박성인, [아카식레코드] 폭주중입니다.

“세상에는 알아야 할 것과 알면 안 될 것. 그 두 가지가 있다.”

“너는 그 알아야 할 것에는 손도 대지 않은 채, 알아 선 안 될 것에 먼저 손을 댔어. 역사의 진실... 아카식 레코드에 손을 댄 것은 칭찬해주지 하지만...”

“더 이상 네게 미래란 없다.”

아카식레코드.

그 거대한 세계로 이제 여러분은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모두 같이 가보실까요?

작가연재란, 박성인, 아카식레코드입니다.

GO!

[강오환]

박성인님 돌아오셨군요!
아니 제가 잊고 있던건가요 하하하.

개인적으로 [아카식레코드]라고 하는 소재에 대해 매우 흥미롭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성인님의 [아카식레코드]! 저에게 보여주십시오.

"이랴! 날아라~ [플라잉더에어]!!"

퍼덕퍼덕

[청풍랑]

둘이 모여 하나가 되는 이야기...

그 하나의 이야기 속의 또다른 하나가 독자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아카식 레코드' 와 '기면증' !!

후회 하지 않으실겁니다.

[연금]

돌아오셨네요^^;

[달빛의광휘]

돌아오신지 쫌 된걸로 알고있는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