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에펜디님의 투어 더 판타지를 추천합니다. 북유렵신화를 바탕으로 꾸며진 재미있는 이야기와 월간 뚜루두몽두루의 잡지책속에서 펼쳐지는 모험. 재미있습니다.
아니 저도 보고있지만 너무 간단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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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그냥 재밌고 가볍지요.. 약간 어리둥절하기도.. 읽다보면 낙천적인 쥔공에게 쉽게 공감이 가고.. 그러다가 뭔가 특이한 것들이 하나씩 걸려듭니다. 나름의 설정이 탄탄하고 필력이 좋다는 생각이 들지요^^ 기대가 됩니다. 작가님이 자신감을 가지실 만 하지요^^ 재밌습니다. 읽어보세요^^
전형적인 판타지와 다른 전개가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부담없이 볼수 있는게 장점이라고 생각되네요..
자추 신공에 흠뻑 빠져 들어왔다가, 헤어나질 못하고 있는 독자분들이 많지요∼ (.. 그 중 한명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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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투어 더 판타지 강력추천까지 들어왔군요... 에펜디님이 여기저기 자추신공을 발휘하셧죠..아마 10성을 넘기시지 않았나 싶네요..
헉, 못 보고 있었음 추천 감사합니다~!
열정하나만큼은 정말 따라 올 수 있는 분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한번 읽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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