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일런트테일
- 이건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을지도...-ㅅ-//
(진흙속의 진주라 한 나의 입장은 어떻게 되는가..)
배경과 인물구성이 탄탄한 SF소설입니다.
'리무버'라 불리는 전설의 헌터 케인..!!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인류의 프루프 타깃'과 함께
동쪽 대륙의 '룸 타인'으로 향해 달린다!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나는 따뜻한 정과 인간적인 고뇌...
작가님의 필력이 사정없이 휘몰아치는 글입니다.
매일매일 열리는 N에 가슴이 벅차오르는 바로 그 작품!
SF소설의 진수를 보여줄 수 있는 작품!!
[강력추천]♧
2, 나이츠사가
- 이 작품 정말 훌륭합니다!
작품의 퀄리티만 놓고 따진다면 선작수가 10000을 넘어가도
서운할 작품인데 어째서인지 많이 알려져있지 않더군요...
영웅의 이야기를 다루고있긴 하지만
전쟁과 싸움만이 난무하는 소설은 아닙니다.
어둠을 딛고 일어선 파라피스의 제 1성기사이자
'신의 대리자'라고까지 불린 남자
아피스트로 휴테르만...!!
그러나 그의 과거 속에 숨겨진 비밀은?
그리고 파라피스의 미래는 어디로 가는가..!!
보노는 이 작품에 열릴 N이 요즘 삶의 유일한 낙이라죠
이 작품만큼은 무슨 수를 써서든지 보시기를 바랍니다.
[강력추천]★
3, 마에스트로
- 이미 몇백년 전 태양계를 떠난 인간들은
새로운 인류우주연합을 만들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나갑니다
작가님이 설정해 놓으신 세계관을 보면
정말이지 정성이 마음에 와닿는다니까요
주인공은 *꽃*미소년 루이스 에드넬...
그가 지닌 능력의 한계는? 그리고 그의 과거는 도대체
언제 밝혀질 것인가..!![두둥!]
(아아 절대 개념없는 먼치킨이 아닙니다.)
최근 한창 재미있는 부분에 접어들었지요
아아 오늘은 열리지 않은 N이 나의 가슴을
갈갈이 찢어놓는구나!
[강력추천]☆
4, 일엽락
- 흠...글쎄요
이글은 상당히 하렘끼가 강한것 같은 작품이죠 (아닐수도...//)
제가 원래 하렘은 좋아하지 않는지라 (여자인지라)
심금을 울리는 감동은 아직 느껴보지 못했지만
뭐랄까 굳이 표현하자면 잠재력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깊은 바닷속에 숨어있는 고대의 괴물같은 작품이랄까요
..........그치만 역시 하렘이란 점이 걸리는 군요.........
하!지!만!
이 작품은 단순히 '하렘끼'가 느껴질 뿐이지
'하렘'을 위시로 한 작품이 아닙니다.
하북의 숨은 호랑이 복호! '인생'을 도박에 걸고
'인생'을 사고 판다!
3년 내에 무림맹의 맹주가 되어보라는 도박을 한 주인공..
과연 그의 행보는..? 그리고 그의 과거는..!!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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