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초반 설정을 고치라는 독자들에 압력에 시달리는
초보 글꾼 먼나 입니다. ^^
식상한 주인공에 입맛을 잃어 가시는 분들..
제 글을 보십시요....
제 글의 주인공은 살려고 똥꼬에 보물도 숨깁니다.
제가 읽어본 장르문학 소설 중에 똥꼬에 보물 숨긴
이는 제가 첨일것 같은데.. 그렇지 않나요? ^^
삶은 투쟁이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점점 커나가는
주인공을 원하신다면
저의 글 " 변두리 아웃사이더" 추천합니다.
정규연재 칸에 작라를 두리고
"저만치먼나" 를 찾은 다음 [퓨전] 변.아 로 들어오셔야
합니다.
자추는 하지 않을려고 했는데 저도 선작수 1000 을 목표
로 달려 볼까 합니다.
악플은 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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