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자유 무협란에 올려져 있습니다.
밤새 퇴고의 퇴고를 거듭하며 두들기다 보니 온몸이 쑤시는군요.
많이 봐주시고 사랑해주셨으면 합니다.
아~ 빗소리 한번 시원하다. 맥주가 한 잔 했으면 좋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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