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게임 소설인듯 했습니다. 아 정확히는 무협 게임소설이요.
주인공이 과거에 무림 고수 였든한데요. 정파쪽은 아닌듯한 고수 여습니다.
그런데 게임 속에 npc가 된듯...(아닌가?)
어쨌든 제작자가 주인공 몸이 어떤 얼음속에서 찾아서 몸은 소생 불능이어서...그런데 어떻게 뇌는 살아 있어서 게임속에 소생시킨듯한 내용이었습니다.
아! 그러고 보니 제목은 두글자 인듯 했어요.
게임 속에서 살아생전에 무공도 사용해서 최강고수가 됩니다.
나중엔 그 께임 속에서 나옵니다. 몸인가? 망가졌던 몸을 소생 시킨듯 한데...어쨌든 현실에서도 살 수 있게 된듯해요.
* 추가 질문
그런데 무협소설을 읽으면 어떤 문파에 전주니 향주니 대주니 단주니 라고 나오잖아요? 그 상하관계가 일반화 되있나요?
일반화 되어 있으면 그 상화관계 좀 알려 주십시요.
그리고 제가 언급한 것 말고도 다른 '뭐뭐주'가 있으면 알려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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