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 노경찬
제목 : 순백의나이트
정말 예전에(그래봤자 얼마 안됨^^) 보다가 작가님께서
연재를 안하셔서 안타까움을 느꼈던 작품입니다.
다시 처음부터 연재한다는 소식을 오늘에서야 접하고
지금까지 연재한 곳까지 다 읽고 이렇게 추천을 합니다.
저 주인공과 많은 연인들이 만나는 것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이 글의 주인공과 같이 정말 한 여인만을 생각하는
주인공이 정말 맘에 듭니다.
지금은 주인공의 성장과 연인과의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고
이후에는 아직 연재되진 않았지만 제가 봤었던 내용으로는
그녀를 위한 여행을 시작할 것입니다.
하지만 단지 그녀만을 위한 여행은 아닐 것입니다. 여러가지
복잡한 요인들이 있지요.
그의 여행을 쫓아가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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