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전 숫자에 매우 민감합니다.
저처럼 숫자에 민감하신 분들 혹시 있나요?
전 가끔 시계를 보다가(컴퓨터 윈도우 시계)
4시 44분인 것을 확인하면 있던 약속도 취소...
불길하거든요.
나가서 꼭 안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예감이...
그런데 지금 현재
정규연재 - 한유림 - 레기온이...
신인 6 판타지 6 열혈 6 이네요.
합치면 666
덜덜덜....;
자다가 깨서 화들짝 놀랐음...
물론 앞으로 30분후면 사라지겠지만...
자다가 깨어나서 보다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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