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9월 7일.... 당시의 하늘은 맑음?

현재 N만을 기다리는 소설이 연재를 시작한 날입니다. ㅋㅋㅋ

요즘 유명해진 것 같더군요.

햇빛고양이 님의 로망!!!

아틀란티스도 재미있는데, 연재분량이 많아서 그런지... 로망이 더 인기더군요.

제 개인적인 견해로 로망을 설명하라면... 글쎄요?

속된 말로 빠돌이라고 아십니까?

로망을 평가하라면 단기간에 빠돌이를 형성한 소설 정도로 평가하고 싶네요. 제가 그 빠돌이 1순위 입니다. ㅋㅋㅋ

하지만 아직 군단은 되지 못하는 군요.

작가님께서 얼른 연참하셔서 군단도 형성하셨으면 좋겠는데...

그러고 보니 20일에 19편이면 적은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더디게 느껴지지... 오늘은 올라오려나...

햇빛고양이님의 로망 추천합니다.

ps. 아틀란티스도 보세요. 좀!

[에때]

후다닥~

달려가겠슴~

[계약직강도]

군단은 안되지만 부대는 됩니다 ㅋㅋ

[chess84]

빠돌이는 좀 -_-..해석하면

오빠 오빠 하고 쫒아다니는 남자 인가요...?

형돌이가 ......

[행호]

로망이 연재되었을 때 말이군요... 저는 리메후 봤기 때문에 잘 모르겠네요 ^^;; 그럼 저는 빠돌이 3호인가? 4호인가?

[LastName]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그럼 저도 빠돌이 5호? ㅋㅋ

[四靈]

빠순이 6호. ㅋㄷ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