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요즘은 다들 먼치킨소설을 잘 안쓰는지...

나름대루 잘 쓰면 재미있는데 ㅠㅠ

특히.. 이드같은.. 아무두 상대할수 없는넘..

[쿠루루]

3줄 센스.

먼치킨은 너무 많이 봐서 질린답니다.

그리고 한담게시판에 맞는 글은 아닌듯;;;;

[슈우君]

먼치킨이라..

먼치킨도 필력이 있는분이 쓰면 정말 최곤데..

그렇지 못한 분들이 많아서.ㄱ-

[핫토리3세]

먼치킨이란 말 자체가 조금....

그러한 작품을 원하신다면 나한님의 작품. 광풍가, 광풍무를 추천합니다. 정말 잘 쓰여진 '그러한' 물이지요. 정말이지 최고입니다. ^^

[風靈刃]

문제는... 많은 작가분들이 필력이 조금... 모자른다는 거죠. 휴우..

예전의 기라성 같은 분들이 먼치킨 쓰면 정말 트렌드도 맞는 대작일 것 같은데 말이죠..;

[혈랑곡주]

아직도 기억에 남는 먼치킨이라면... 삼두표 님의 재생...

[[탈퇴계정]]

이드.......압박 -_ -

[풍류(風流)]

천마선도 좋은데 하하;

[쿠루루]

이드...대략 검하고 결혼 하는 부분에서 OTL...

[콩이사랑]

규정이나 지키시죠?

[핸드레이크]

콩이사랑님은 왜 말을 그렇게 시비조로 하시는지...ㅡㅡ;
저번에도 한번 문제된걸로 기억하는데....ㄱ-

[[탈퇴계정]]

껄껄 싸우지들 마세요.

[호서(好書)]

이드라 [.. 압박인ㄷ..

[전뇌청년]

이드가 잘 쓴 먼치킨 물인가....[긁적]

[늑대의포성]

네오는 보셨습니까?

[반고흐]

이드...제가 본 작품중...하위...엉성하다고나할까요...쩝..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단우운]

먼치킨하면 음 제목은 생ㄱ가않나지만 준공이 신선인데 하급 신선이라고 나오고 어떤 선녀를 좋아하는데 그 선녀는 용왕만 좋아하고 어찌어찌해서 현무라난 엄청난 기연을 얻어서 완전 초절정초일류우내제일고금제일인 준공이 생각나네요. 앞부분만 쬐끔 보구 포기해서 모든 내용은 모르고 제가 본부분은 그래서 아 이건 최고의 먼치킨류다 생각했습니다.

[순진무구]

위에꺼 제목이 옥면사협 임...
근데.. 책으로 2권 나온뒤 소식이 없네요 --
연재게시판도 시간 지나니깐 삭제했던가?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소식이 없으니 짜증이라는 ㅠ.ㅠ

[순진무구]

헉.. 옥면사협이 소식이 없는게 아니라 울대여점에 안들어오는거구나 --;

[단우운]

옥면사협 맞습니다. 무구님 척아시네요 ^^

[연소자]

이,,,이드는 좀(긁적);

[전뇌청년]

옥면사협은 완결났습니다. 출판사가 같잖아서;;

[홍예虹霓]

이드는 그닥.. 차라리 묵향이 괜찮다고하는거라면
조금 이해는 할텐데요'';;(갠적으론 묵향이나 이드나쌔무쌔무지만..)

[우유빛노을]

누가 머라구 해도 최고의 먼치킨은 투드(투명드레곤)이라고 생각함 ㅡㅡ^

[제로커멘드]

책방에는 거의 없지만... 교보문고가서 본 소설중에 더라스트...
엄청난 먼치킨임... 마법 무공 초능력까지...

[samari]

먼치킨류의 소설을 안 쓰는이유는 쓰면 쓸 수록 점점 수준이 내려가는 자신의 글을 보고 무심코 델리트키를 누르기때문에 안쓰는게 아니라 안나옵니다. 누가 자신의 수준낮은 글을 보여주고싶겠습니까. 수준 낮다는걸 -못 느끼거나- 먼치킨류의 특유의 수준낮아짐을 -극복-해낸 사람은 올리겠죠 그래서 올라오는게 극 소수인겁니다

[broodrai..]

최근에 가장 기억에 남는 먼치킨물이라면..흠;;흑사자가 아닐까싶은.

[술퍼교교주]

먼치킨하면 머니머니 해도 삼극무신 님..ㅡㅡ;;

[조폭병아리]

낚인분은 별로 없으시네 -0-b

[혼자먹기]

이계지인......ㅋ

[절정검수]

하도 무개념이라는 말들이 많아 추천하기 무서운데요 ㅋㅋ

"더 라스트/ 무한존재"란 소설 추천합니다. 안보셨다면 함 보세요

차원이동물이고 무공에 대해 조금 전수를 합니다. 이런 부분 감수하고 끝까지 일독할 자신이 있으시면 근래에 보기드문 개념있는 소설이라고 감히 추천합니다.

[[탈퇴계정]]

좀 뒤에 있지만... 3줄 센스 부탁~ -ㅅ-;;;

[[탈퇴계정]]

흠..이드를 좋게 생각하시는 분이 너무 없네여..ㅋㅋ(나는 너무 재밌게 본작품인데...)
개연성이 들어있는 작품은 저도 좋아는 하지만
너무 소설에서 많은걸 바라시는건 아닌지...
판타지 소설이나 무협소설은 현실에서의 욕구불만을 소설속에 주인공에 자신을 대입시켜 자기만족을 위한 글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뭐 남들의 소설보는 방식이 이것일지 모르겠지만서는요...)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너무 개연성만 들어있는 글을 바라시지는 마세여
그저 이거(소설)읽고나면 가슴이 뻥!뚫릴 소설을 찾아보세여
그게 개연성이 있든 없든 다 자기만족을 위해 읽는것이 아닙니까?
너무 개연성만 좋아하시다 보면 읽을 소설없습니다.^^

[환두대도]

이드가 욕먹음과 동시에 유명해진 건 칼질로 죽이는 오크가 총알엔 끄덕없고...와이번이 전투기 쌈싸먹는다는 내용으로 날렸죠...이 정도면 개연성정도가 아니라 기냥 어이가 없죠...

[넋나간늘보]

싼탕님/당연히 기본으로 깔려있어야 할 개연성이 소설에서 많이 바라는 것이라는 말은 처음 듣는군요. 최소한의 공감조차 되지 않으면 대리만족 이란 측면도 쓸모없을 뿐이랍니다..

[한음]

흑사자. 발틴사가. 블랙노바. 먼치킨물인데..ㅡ.ㅡa

재미있기만 하다는? 작가님 필력만 되신다면 가장 호쾌한 이야기가 될 수 있죠.ㅋ

근데...이드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