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연란에서 '기환록'을 쓰고 있는 리빙마우스라고 합니다. 혼자서 고고한척 했지만...네에 저도 인간, 결국 홍보의 늪에 빠지고 만겁니다. 결국 이번이 공식적으로 5번째 홍보글입니다. 자기 홍보 치곤 너무 자주하는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만...
3류 글인지라 추천해 주시는 분이 없으니 제 스스로 나서는 수밖에요. ;ㅅ; (추천 해주신 분들에겐 정말 감사)
자아 자아, 칙칙한 얘기는 여기 까지, 홍보 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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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속에서나 볼법한 외계인들이 나도 모르는 사이 일상속에서
같이 살아 가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된다면.
여러분은 어떤 반응을 보이시겠습니까?
기환록은 이렇게 일상 너머의 비일상에 대한 짧은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제가 이 판타지한 이야기를 통해 여러분들에게 보이고 싶은 건 판타지가 아닙니다. 아니 되려 너무나 평범해서 많은 사람들이 잊고 있는 이야기 이지요.
글속에 차용된 외계인과 현계인, 외계인의 Evil Force 현계인의 精
, 이 두가지 서로 모순된 소재를 통해 저는 여러분 에게 한가지 질문을 던지고 있는 겁니다.
전 글을 통해 그 질문을, 그 이야기를 풀어 내려 합니다.
그것은 저에겐 너무나 힘든 작업입니다. 하물며 혼자서 라는건 불가능 하지요. 그러니 여러분들이 저에게 힘을 모아 주십시요. 제가 이 사명을 완수 할수 있게 도와주십시요.
기환록을 통해 제가 보여 드리고 싶은것, 그 이야기를 보러 와주시지 않겠습니까?
저 혹은 어느 누군가가가 꿈꿨던 세계로 여러분들을 초청 합니다.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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