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기 전에 추천하고 갑니다.
현재 22편까지 읽었는데...글의 내용진행은 조금 느린것도 같지만
글을 잘 쓴것 같네요.
내용진행이 얼마 되지 않은것 같아서 이후에는 어떨지
잘 모르겠지만 서도,
현재까지 스토리 진행이 무리없이 호기심을 잘 자극하고,
가장 맘에 드는건 글을 읽으면서 고만 읽게 만들어 버리는
어설프게 느껴지는 어설픈 유머, 어설픈 여자 케릭터의 등장 뭐
이런게 없는것 같군요.
상당히 재미 난 글이 될수 있을것 같은데...
현재 별루 인기가 없는것 같아서 추천올리고
전 이만 자러 갑니다.
(22편까지 읽었기 때문에 이 이후에도 괘안을찌는 몰라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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