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쾌도난마 ★★★ - 뭐 비판할게없는 글입니다. 귀환병스토리로 망한 가문을 일으켜세우면서 나오는 스토리라죠
경천대전기 ★★★ - 이하동문. 제가 성장소설은 디질나게 싫어하는지라.. 이렇게 한편으로 성장끝내고 싸돌아다니는(응?) 주인공 좋습니다.. 어리버리한 주인공이 벌이는 행각을 담았습니다.
천마제천 ★★★ - 별을 다섯개로 늘려서 네개 반을줘야하나 약간 고민을한 글입니다.. 그렇다고 절대 윗글에 밀리지않고요.. 사막의 강도(?)..라기는 그렇고 ``; 암튼 그들의 대장인 이야기를 담은 글입니다.
뭐하나 나무랄곳은 없지만 단지흠이라면 아직 본격적인 스토리가 나오지않았다는점! 건필.
천상천화 ★★☆ - 서장 부분, 그러니까 집에서 쫓겨나온 그 분(?)과 만나기전일까요? 그 부분 상당히 괜찮았는데, 본격적인 스토리가 생기니 허술했던점이 드러나죠.. 대표적으로 주인공이 아직까지 기연을 얻고도 힘이 상대적으로 약하다는점이 제일 아쉬운 부분입니다. 주인공이 여자인만큼 일부로 그런타입으로 간 경우도 배제할수는 없겠죠. 약간약간 히로인이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이글의 가장 큰 매력은 주인공이 위기를 극복할때의 행동이죠.. 어느집딸인지 참 똑똑합니다.
신마전설 ★★☆ - 제가 여기에 올린글들은 선작한것들중 지금까지 실망안하고 계속 보던것만 고른거라 -_- 고로 평가하기가 힘든 관계로 별이 대부분 비슷비슷.. 합니다 `` 넘어가고.. 이글도 대체적인 귀환병스토리입니다. 산에서 한가하게 놀던 어떤 유명하신 분이.. 생략하고 어떤약속을 누구한테받고 중원으로 다시 내려갑니다.
그리고 누구를 도와주죠... 흠. 이 글의 아쉬웠던점은, 산에서 지낼때의 천진난만(?)한 주인공의 모습이 중간에 누구를 도와주려 탐색할때의 모습과 상당히 매치가 되는지라.. 일편단심(?)을 추구하는 저로서는 아쉬웠습니다.후반부에도 이런느낌이 이어지죠.. 도와주기로 약속하면서 헤이해진다는? 그런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성격도 나름대로의 개성, 다 좋아하는성격이 다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중반부에 나온 주인공의 성격, 즉 자기가 인정한사람만 도와주고 비겁해보이는 그런사람은 가차없이 제거하는 냉혈한적인 성격, 이게 너무 좋아서그런지 여운이 많이 남더군요.. 포커페이스를 기대합니다.
판타지물-
핏빛세레나데 ★★★ - 뱀파이어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제가 아까 아쉬워했던 냉혈한의 포커페이스..를 그대로 유지하는 주인공과! 날뛰는 또 다른 주인공이 적절한 조화를 이룬 아주 아주 제가 좋아하는 글입니다.. 현대물이자 판타지물이라고 할수있죠. 주인공이 힘이 약한데도 자신의 자아속 다른 사람이라는 설정을 넣어 성장도 자연스럽게했고 성장에따른 재미반감없이 완벽하게 묘사를했습니다. 꼭 한번 보라고 추천하고싶네요.
테페른의영주 ★★ - 이미 유명한 글이죠, 그런데 주인공이 힘을 얻는 부분이 약간 애매했고요.. 갑자기 뜬끔없이 "오오 깨달았도다!" 하고서 마도사 등극 -_-;; 전투부분도 어딘가 약간 부족한 느낌이 든건 저뿐인가요.. 여러분들의 글 보는 안목에 따르겠습니다^^
황제샤난 ★★ - 무협인이 환생해서 판타지에 귀족으로 들어간 경우죠.. 영지성장스토리입니다.. 저는 안티-성장글 에 가까우므로.. 별로 였고요.. 그냥 꾸준히 읽어주고 있습니다. 다만 테페른영주와 같이 n자가 붙었을때 그리지 기쁘지 않다는 느낌이.. 흑흑``;
현대물-
SL여동생 ★★★+@ - 웬만한 분이시면 알분은 다 아는 대략 하렘이죠.. 웨낙 유명한지라 설명은 압축하여.. 고등학생인 소년가장 주인공이 노출이 심한 동생들과 지내며 일어나는 행각, 고등학교에서 일어나는 행각을 그린 글입니다. 뭐 글 스토리는 다른글과 비슷하게 흘러가는데 아.. 정말 -_-; 신비하다(?) 다채롭다(?) 특이하다(?) 라는 분위기가 나고.. 이거 읽을때 시간가는지모르고 새벽까지 읽은다음.. 제가 3인칭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꿈에서 등장해버린 아주 무서운 .. 무서운 글입니다.. 다른글과 다르게 히로인과 그렇고 그런 장면에 대한 묘사가 작가님에게 편집(?) 되어 아주 세밀하게나와있기에 볼만할 나이됬다는분만 보는게... 이말을 해봤자 한 눈으로 듣고 한 눈으로 빠지는(?) 그런 불상사가 일어날것같군요.
플레이어 ★★★ - 상당히 재밌습니다.. 심리성 글이므로 제가 간단하게 소개를 해버려도 재미를 깨기때문에 설명은 암묵적으로 하지 않겠습니다.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은 글입니다. 현대물 좀 보시는분이라면 이거하나는 꼭 싸가지고 가십시요.. +@를 붙여주고 싶었지만 제가 지금까지 이글에 N 붙은걸 본적이 없는 관계로 ^^*
원령변호록 ★★★ - 작가님의 실력이 뛰어난 글입니다. 제가 특별히 이름까지 기억해드리는 작가분이시죠.. 조아라에 쓰신 케르베로스도 짧지만 않았으면 상당히 감동할뻔(?) 했습니다.
변호사인 주인공이 귀신이 보이는 힘을 가지고 억울히 죽은 귀신들을 변호합니다.
MoonMaster ★★☆ - 현대물일까? 판타지물일까? 시비거는사람 아무도 없기에 대충 끼적 했습니다...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걸로,,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있던사람이 가상현실게임에서 기억을 잃어버려 게임의 기억밖에 가지지 않은체로 권력의 힘을 지키기위해 로봇의 도움을 받아 권력자인 척을 합니다. 그게 문마스터고요.. 달의주인이죠. 이글의 아쉬운점은. .. 주인공의 어리버리함 -_- 스트레스로 스트리트를 달릴뻔 했습니다.!!
자 이상이고요... 이글들 중 3별이상 읽고 선작취소할일은 없을거라 조심스레 (? ) 예상해봅니다..!!
찬성: 
반대: 
명소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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