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이 좋아 무협만 보러 들락달락 거렸습니다.
그러던 제가 눈팅생활 2년만에 추천한방띄웁니다.
재미있고 신나고 기발하며,매력적이고 매일매일 올라오기만 기다려지는 글입니다.
아직 안 보신분. 나중에 읽으려고 묵혀두시는 분. 환생과 퓨전물에 지치신분.
아직은 판타지가 무협보다 떨어진다고 믿으시는 분. 혹 처음 몇 편 보다 떨어져 나가신분.
가끔은 한가지 색깔만 가지고 가는 글도 읽어 보실만 할껍니다. 그리고 보시면 왜 제가 눈팅생활 청산하고 용감하게 추천하는 지 느끼실겁니다.
대충에 내용은 배틀아머라고 일종에 변신장갑을 걸친 기사들과 기사가 되서 아버지의 복수를 하려는 소년이 음모를 파헤쳐 나가는 얘기입니다. 맞나?
장난스럽고 진지한 구석이라곤 없는 레이와 카리스마 짱 꽃미남 제이드 인간적인 기사 한니발, 마법사와 그의 제자, 조인족 가디언의 바쁜 일상사에 빠져봅시다.
그럼 전 월요일 아침부터 딴짓한다고 눈치주는 사장님때문에...
아 참 금산님의 소울리버 강강강추추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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