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도 채 안된것 같은데...
지금 생각하면 지금의 판타지와 예전에 읽었던 판타지와는 뭔가
느낌이 틀리네요
옛판타지(?)가 보고 싶어서 추천받습니다.
1. 주인공이 음모나 계략을 꾸미는 판타지
ex)소설은 아니지만 코드 기어스, 세뇌공자...
2. 마법과 모험이 환상처럼 아느러진 판타지....
ex)라이니시스전기, 더 로그는 제 성격에 안맞더군요...
3. 히로인의 적절한 등장. 주인공과의 상하관계가 분명했으면
하네요. 너무 밀고 당기기는 싫어요 ;ㅅ;
이 두가지... 지금 문피아 연재작중 이런 해당사항에 해당하는
글이 있을까요?
제발
"위의 조건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XXX 라는 소설 재미있습니다. 꼭 보세요"
이런거 정말 사절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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