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필요없는 작가.
이미 쓴 책이 50권을 넘어가는 작가.
판타지를 보는 많은 독자들이 잊지않고 기억하는 작가.
그가,
'LionHeart'를 들고 문피아에 나타났습니다.
몇줄을 보면 이상합니다.
더 보면 더 이상합니다. 판타지에 한문이라니?
그러나 이미 그 특유의 매력은 눈을 뗄 수 없는 흡입력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기다린 분들은 더 이상 기다릴 이유가 없습니다.
언제 지워질지.... 모르니까요.
작가연재란, 휘긴 - 라이언하트!!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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