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있습니다.
눈물이 앞을 가려 쓰나미가 부럽지 않네요.
왜 그런고 하니..
레인(Rain), 이 녀석이 N을 보여주지 않고 있기 때문인 듯합니다.
선작을 지울까 말까 고민하다.. 결국 이 소설을 지울 수 없는 자신을 깨닫습니다. ㅠㅠ
분명 대박의 향기가 느껴지는 작품이건만..
출판준비로 바쁘신 걸까요?
학업에 바쁘신 걸까요?
독자는 애타게 기다린 답니다.
언질이라도 주세요.
목 빠져요~
제 말이 오바라구요?
아니에요. 가서 읽어보시면.. 저와 같은 상황에 처하게 되실 겁니다.
아아, 못된 그대. 이름은 조인이려니.
이런 소설을 올려놓고 끊어버리는 못된 심보는 어디에서 나왔다는 말입니까아~
자연-판타지의 레인, 강추입니다. ㅠㅠ
(이 추천 어여삐 여기사 어서 담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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