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여기 한명의 청중을 위해 음악을 하는 사람과
그 사람의 음악을 동경하는 음악가가 있습니다.
그들의 '음악의 언어'를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나태한악마 님의 '얼음나무숲'....
우리 악마님은 복터졋네 복터졋어.. 추천이 벌써 몇개야... 그러니 어서 물량공새 고고싱~
찬성: 0 | 반대: 0
추천하나에 세편씩 올려주세요~
^^; 추천 감사드립니다. 추천 하나에 세 편이라... 각혈. 3천자씩 세 편이라면 올릴 수 있습니다만 ㅇ<-<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