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세시 구분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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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218

허억!!

처음이오.

첫경험이오.

[反眼]

계속 늘고 있답니다....

[데르미크]

무한히 늘어나고 있어요..

[이비안]

그런듯;

[Te군]

ㄷㄷ.

[서하루]

밥먹고 오면 저분들 500을 향해 달리고 계실듯 합니다 =ㅂ=...

[고비[孤悲]]

500도 넘을것 같군요 이 추세면.. 쿨럭;

[추살객]

1만을 바라보시겠죠 다들...

[天影]

기록을 세워 봅시다~ ㅋㅋㅋ

[[탈퇴계정]]

ㅡㅡ;; 저 리플 달리는 초기에 잠깐 끼었다가 나왔었는데...
정말;; 이렇게 늘어날거라곤 상상도 못했다는;;;
천까지는 어찌 갈듯....ㄱ-

[흑익의기사]

댓글의 챗방화...무서운 분들 덜덜덜...

[이타클로]

내일은 토요일... 격주휴무하는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ㅎㅎ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은 금요일날 저녁이 가장 좋습니다.

오히려 격주 휴무의 토요일 일요일이 더 시간이 안나죠.

[이타클로]

아...오늘이네요. 시간이 12시가 넘었어서 3시이니..

저도 여러군데을 돌면서 밀린 소설들을 읽는중..

[고비[孤悲]]

밑에.. 저분들. 전쟁놀이에 빠지셔도 너무 빠지신겝니다. 몇몇 떠나는 분들도 있으시긴 하지만.. 그만큼 충원되는 참전용사들도.. 쿨럭.
지금 현재 댓글수가 777이 넘어가고 있으니. 1천도 무리는 아니고.. ;ㅁ;..
내일이던 언제던간에 금강님이나 운영진 분들이 저 글을 봤을때. 그 반응이 너무나도 궁금해지는..

[우고양이]

ㅋㅋ 저두 궁금하군요~ 실시간 댓글놀이의 결과가~~!!
설마.. 림랑님.. 이대로 밤세우시곤 기절모드 돌입.. 연참대전.. 탈락 위기??

[실페리온]

천을 넘었어요 방금 -_-a

[KissMe]

이거뭐... 모두 글을 읽읍시다!!!! 엔 이 없다고 투덜 대신다면... 어쩔수 없죠.. 전 많으니까요 아핫~

[림랑]

훗....전 원래 자는 시간이 네시입니다.

[추살객]

쩝....글이 폭파되고 ....림람님의 라이브는 사라지고

[하밀]

비록 제국은 무너졌지만 행복한 마음으로 잠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요일은 푹 쉬겠습니다. _ _)

[이비안]

비록 글은 폭파됐지만 공화국의 대승은 훗날 멀리멀리(?) 남을것(??)이다. 와하하핳[????] <

[추살객]

하밀님....글을 올리시고 주무셔야죠...네?

[림랑]

어쨌거나 난 림랑폐하

[고비[孤悲]]

...왠지 아쉽군요. 진실로 저 글을 금강님을 비롯, 운영진 분들이 한번 봤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단..

[이비안]

어쩄거나 난 본좌이뱐 […]

[하밀]

헐.... 전 지금부터 바람노래 쓰기 시작해야 하는 겁니까

[림랑]

전 자고인나서 또 만천자 써야되네요. 휴 내일이 토익인데 ㅋㅋㅋ

[Te군]

트리플본좌 이뱐총통 ㅇㅈㅇ 한동안 따라 붙겠는데요?

[이타클로]

흠흠... 아..라면 먹고 싶다. 마누라 발로 차서 깨워 눈땡이 한대 맞더라도 라면 먹을까?

이게 고민이요. 이게 인생이로다.. 헐헐~~

[버터솔트]

후우.
공화국이 승리했으니 저는 마지막날 연참대전 최대량 제한을 풀든 말든 최소 2만자 이상 올릴 겁니다. 많이 쓰면 5만자도 바라볼듯.
물론 일일 11000자 연재는 유지합니다'ㅅ'

[[탈퇴계정]]

윽... 폭파됬군요....;; 아쉽습니다..

[추살객]

으흐흐흐 드디어 새 글이라는 글이 뜨겠군요 ㅎㅎㅎ

[이비안]

ㅋㅋㅋ 하지만 듣보잡이라 같은소속 공화국맴버들이 아니면 아무도 기억하질 못한다는거. ....어쩄거나 난 본좌야 ㅠㅠ 흐핳핳핳 [애처로운 독백]

[데르미크]

성전은 끝났씁니다

[버터솔트]

이비안 각하 // 나는 각하를 언제까지나 기억할 겁미다!
......랄까 사실 별 의미는 없는 전쟁이었지만;ㅅ;

[림랑]

어머..무슨 일 있었나요 ^^? 다들 늦게까지 안주무시네요 ^^

[추살객]

림람 각하...
따뜻한 글좀 올려주세용 ㅎㅎㅎ

[Te군]

우왘굳ㅋ

[small_ca..]

공화국이여! 영원하라!(영원해서 어쩌려고)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