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때문에 연중 후, 얼마전 다시 시작했습니다.
내용이 좀 많이 바뀌긴 했지만 전체적인 스토리는 그대로랄까....
새로 시작한 것은 수능 담날이지만 분량이 적어서 오늘 홍보하네요. 후후 ;ㅁ;
(지금도 많이 쌓이진 않았지만....)
불타버린 집.
그 앞에 자리한 세구의 시신.
울고 있는 소년.
“아버지, 어머니, 누나…….”
그리고 소년의 앞에 나타난 한 사람.
“강해지고 싶으냐?”
한을 가슴에 새기고, 이십년만에 나타난 남자. 무진.
그의 복수행이 시작된다.
정연란 - 흑염마존.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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