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한 달여 동안의 버로우를 끝내시고
류성님께서 돌아오셨습니다!
그.런.데. 작가께서는
연중해노으시고 한마디도 말씀이없으시니.....!!
연참좀 하라는 의미에서 추천 한 방 날립니다!
주인공의 터무니 없는 강함에 질리셨다면!
너무나도 비슷한 스타일에 질리셨다면!
부드러운 진행되는 글을 원하신다면!
끝없는 흡입력을 가진 글을 원하신다면!
류성流星 [외팔검객]!
단 1화라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ps.추천까지 했는데 연참안해주면 나쁜 거죠?
ps.기존 독자님들은 한사람이라도 더 이 글을 보게 하기위해
댓글 달아 주시고 가세요!
- 이스마엘님께서 [냅다 튀기]를 시전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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