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사랑한 순간 그 사람이 죽어나가야만 하는 운명을 갖고 태어난 소년, 마음을 닫아야 했고 그 누구도 사랑할수 없음을 알게된 소년.... "운명은 내가 극복한다." -소녀를 위한 소년의 복수는 끝나지 않았다.- [카이엘]
인류의 기대주 구원자 빼앗긴 태양을 인류에게 돌려줄 희망! 허나 누구도 그의 가슴에 휘몰아치는 폭풍을 담고 있는줄은 몰랐다.
"세상은 날 원하고 그러기에 난 세상을 원한다" -소년의 꿈을 위한 여정은 이제 시작일뿐- [에르티스]
인류 구원자의 그림자에 가려진 가련한 소년. 가슴에 마녀를 품고있는 소년.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랑. "스스로 증명해보이겠어, 어머니 지켜봐 주세요...." -소년이 스스로를 증명할때 그 때 대륙은 놀랄것이다.- [엔]
글쓰는 재주가 척박한 사하라 사막의 한 복판이라 추천글을 쓰는것이 망설여지는 1人이지만 작가님이 승부수를 보겠다고.....(아마 연참대전의 참여나 광참을 말하시는것 아닐까 생각해봅니다)하시길래 추천한방 날립니다.
소설의 제목은 [ 흑십자 ] 위의 세 소년중에 2명이 주인공으로 추측되며 제 느낌과 픽션(?)을 가미해 꾸며봤습니다. 상반되는 운명을 타고난 두 소년의 이야기.
느와르 서스펜스 액션 판타지 [ 흑십자 ] 운명에 맞서는 두 소년의 이야기에 빠~~~져 보시겠습니까~?
P.s:추천의 내용은 현재까지 연재된 내용을 기반으로....후에 어떻게될진 저도 몰라요 며느리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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