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가히 기록일지도

카테고리 생긴지 얼마나 됐다고.........이틀밖에 안 됐는데 말입니다.

그것도 유명작가도 아닌 그저 그런 글쟁이 중에 한 명인 제가 말입니다.

벌써 선작이 80이 되다니 이런 기적 같은 일에 제 심장은 벌렁벌렁 뒤로 나자빠지고 있습니다(쿠웅)

으으........

역시나 추천글의 위력은 대단하다는 걸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P.S:

이거 댓글도 상상 이상으로 달리고 있어요(후덜덜덜) 이런 경험이 처음이다보니 지금 막 떨립니다.

어떻게 본 연재작보다 지금 연재하고 있는 것의 댓글이 더 많은 건지(후덜덜덜)

[태산™]

우왓 =ㅁ= 제 두 배.. 매우 부럽습니다;

[공상전뇌]

우왓 은근슬쩍 홍보효과?!

[유후(有逅)]

저도 정연란에 들어온 지 며칠 안된 지금 80 넘어갔습니다'ㅂ' 초 기쁩니다'ㅂ'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 선작수가 사실 두렵습니다.ㄱ-... 전엔 안그랬는데 왜 이럴까요.ㄱ- 문피아가 처음이라 긴장탔나;ㅁ;

[해적정신]

저는 자연란이랍니다~자연란 카테고리 생긴지 이틀만에-_-(퍽)

[키리샤]

역시나 제 추천은 대단 하지요

[유후(有逅)]

꺅! 누가 내거 추천 안해주나<그냥 뒷산에 묻히기.

우왕우왕;ㅂ; 부러워요!;ㅂ;...라지만 저는 이걸로 충분합니다.<

[해적정신]

역시.......카네로즈님은 바로!(탕!)

리플러가 총맞은 관계로 여기까지(꾸벅)

[K.L]

왜 전 80을 800으로 봤을까요 (...)
그래놓고
"역시 키리샤님의 힘이란..."
이러고 있었습니다. ;;

[해적정신]

키리샤폐하의 힘 정말 무섭습니다(오돌돌)

정녕 문피아의 제왕(-_-)b

[해적정신]

지금도 선작이랑 댓글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후덜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