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아성님의 암제를 추천합니다.
갈아엎어 버릴 산이 하나 생겼다.
이 말 한마디로 제가 추천하는 바를 모두 담겠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흠 이님 내위위에 댓글다신분이시네-0-ㅋㅋ
그말이 맘에 쏙드신듯ㅎㅎ
내용이 안적어져잇네요;
암제란....자신을 미워하는 대사형을 피해,마공으로 인한 살기를 주체할수없어 용병생활을 하던 주인공이 사부님의 죽음으로 인해 다시 사문으로 돌아가게되는데요.
사부님의 의문스런 죽음의 비밀과 변해버린 자기의 사문을 되돌리게하기위한 주인공의 행보가 지금까지의 주내용이였구요.
변해버린 사람들에 의해 분노하는 주인공..
그때 한말이 '갈아엎어 버릴 산이 하나 생겼다'이겁니다 ㅎ
저도 선작하고 바로달렷다는 ㅋ
글솜씨가 없어 추천못하고잇엇는데 위님이 하셔서 끄적거려봣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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