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will come again..
웃고 떠들다가 술에 취해 어두운 작업실에 들어와 문득 불을 켜고 음악과 함께 글을 읽는다..
the messaih will come again..
피가 튀고 뼈가 뒤틀어지는 글에 이 뭔 소리일까..
그렇지..
인간이 나락으로 떨어져야 그가 오는구나..
큭..
그도 엔간히 강적이구나..
당신은 인간인가?
나도 모르겠고 아마도 당신도 모를테지..
"인페르노" 김백호..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He will come again..
웃고 떠들다가 술에 취해 어두운 작업실에 들어와 문득 불을 켜고 음악과 함께 글을 읽는다..
the messaih will come again..
피가 튀고 뼈가 뒤틀어지는 글에 이 뭔 소리일까..
그렇지..
인간이 나락으로 떨어져야 그가 오는구나..
큭..
그도 엔간히 강적이구나..
당신은 인간인가?
나도 모르겠고 아마도 당신도 모를테지..
"인페르노" 김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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