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신화 이건 타입문넷이나 커그에서 재미있는 그리스 신화
를 써주시는 프시케님의 신화처럼 신이 인간의 일에 간섭하는
이야기 입니다.
프시케님의 그리스 신화를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그리스신
얼마나 막장이신지 아실것 입니다.
나의 드릴은 처녀를 뚫기위한 드릴이다.
by제우스
하반신만 있으면 된다.
by 올림푸스 가디언
이름은 다르지만 이런 막장 신들이 날뛰고 있는 세계에
궁극의 게으림뱅이 신이 있습니다.
자신을 모욕한 사람에게 신벌을 내려줄 힘을 지니고 있지만
귀찮아서 않내릴 정도의 게으림 뱅이신(그리스 신들을 보시면
알겠지만 모든일을 얼렁뚱땅 대충 어물러 버리는 신이지만
자신을 모욕한 사람에게는 절대 대충 어무르지 않죠
작게는 자기 가족에서 부터 크게는 나라하나까지 싸그리
저주를 내리시는분들이시니)
이 신에게 걸려든 정의의 여신의 여사제 이둘이 벌이는
배꼽이 빠질정도로의 워트를 쓰신분입니다.
정말 큰소리로 웃고 싶으면 지금 당장 인간의 신화를 찍으세요
더쓰고 십지만 저도 귀찮아져서.......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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