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선 학원물을 즐겨보지 않습니다.
그런데 요즘 저도 재미있게 보는 작품 2개가 있어 알려드립니다.
1. 연공戀空 - 광란의 노래
어찌보면 환생물이지만 좀 독특하네요
주인공은 기사적 재능이 없지만 마법적 재능은 훌륭합니다.
이런 주인공에게 기사의 길을 가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2. 이카에프 - 평범한마법사
마법사가 모두 사라지고 마법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없는 배경에서
주인공이 마법을 배워가는 내용 입니다.
주인공은 평범함을 원하나 그러면 글이 안되겠져?ㅋㅋ
글솜씨가 부족해서 이런 설명뿐이 안되는군요.
학원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고고싱~
학원물 좋아하지 않는 분도 우선 봐보세요~!
아무트 두 작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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