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최강자들, 그러나 본래는 하나다!

그 누구도 범접 못할 패왕이 있어 한 걸음에 대지를 울리고 손짓으로 하늘을 전율케 했다. 팔에서 뿜어진 검은 전뇌는 무적이어서 수많은 이들을 무릎  꿇렸다.

그야말로 패왕.

얼어붙은 하늘 위에 홀로 군림하는 자.

그런 그가 죽었다.

그리고......

새로운 전설이 시작된다.

글을 쓰며 염두에 둔 것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직선적인 재미를 주자는 것, 둘은 문체의 변화를 통해 가독성을 높이자는 것.

쓰고픈 것은 하나입니다. 걸음 하나가 세상과 통하는 자, 하나의 결심과 하나의 의지가 곧 세계와 직결되는 자, 그런 자의 이야기.

그런 주인공을 원하신다면, 후회시켜 드리지 않겠습니다.

작연란 - 귀환대제

지금 연재 중입니다.

[[탈퇴계정]]

서로 다른 최강자인데 하나라고 해서,, 대륙을 질타하는 여러 영웅이 실은 한 명이었다는 줄 알았..

[Dalgam]

저도 윗분과 같은 생각을;;;

[허풍공자]

저도.. ;;

[디메이져]

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