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재밌습니다.
대부분 고쳤답니다.
지금 보러갈까요?
존재하는 최고의 작가
금강님의 절대지존 추천합니다.
뭐랄까... 할일없이 기웃거리다가 갑자기 금강님이 추천글이 없다고 서운해 했던 말도 생각나고 밑에 두분이 연달아 절대지존 추천하는 글을 보고 투지가 불타올라 저도 모르게 맹랑한 사행시를 지어버렸습니다.
부디 귀엽고 어여쁘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사실 사행시에 절대지존의 내용을 써보고 싶었는데 '절' 자에서 부터 막혔답니다. ㅠㅠ
누가 댓글로 절대지존으로 멋진 사행시를 써주셔서 우매한 중생의 탁한 눈을 맑게 해주세요.
ps)금강님의 추천글중 어느 한분이 금강님이 글을 올리자마자 추천글이 올라오는게 아부하는 것 같다며 재밌다고 댓글을 달으셨는데요... 무슨 의도로 하신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금강님한테 아부하면 문피아 운영자 됩니까? 아니면 책 선물로 보내준답니까? 그저 한명의 독자로서 좋은 글을 추천하는 것 뿐입니다. 금강님도 문피아 문주님이기 이전에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런 추천글을 아부하는 글로 본 저의가 의심스럽네요.
그간 추천이 없던 것은 저만 그럴지 몰라도 금강님의 소설이라 누구나 다 볼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저번 편에서인가 금강님께서 추천글이 올라오지 않아서 서운하다는 얘기를 얼핏 하셨기에 추천글이 요즘 많이 올라오는 것 같은데 솔직히 저는 제 취향 아니고 재미없는 소설이면 댓글도 달지 않습니다. 금강님의 소설은 아부하는게 아니라 좋은 글이라 추천이 많이 올라오는것 뿐입니다.
사실 댓글을 보기전 제가 절대지존을 추천했기때문에 좀 발끈했던것 같습니다. 말투가 좀 공격스러운점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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