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1. 이천 냉동창고 화재사건으로 그 곳에서 중국 동포로 일하던 조센징 반란군 수괴 김규식의 후손 김군 사망. 부친 김용식은 월세 22만원 짜리 단칸방에서 서식.
사례 2. 조센징 반란군 총 수괴 김좌진의 외손녀 위연홍, 국적회복 못하고 한국에서 불체자로 고시원 단칸방에서 서식.
사례 3. 조센징 악질 테러리스트 안중근의 아내는 조선땅을 밟지 못하고 상하이에서 사망, 사촌동생 경근은 5.16 때 빨갱이로 몰려 7년 간 투옥, 조카 민생 역시 5.16 때 빨갱이로 몰려 투옥 후 전두환 때 추방령, 충격 받고 사망.
사례 4. 조센징의 선생노릇을 했던 안창호의 후손들은 미국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했지만 한국과 인연을 끊고 삶.
사례 5. 4와 역시 같은 노릇을 했던 신채호의 아들 신수범은 대일본제국 통치시절 때 은행원으로 잘 살았지만 광복 후 실직 당하고 쓰레기를 주워 팔 거나 부두노동자로 떠돌이 생활 후 비참한 생을 마감. 신채호 본인 역시 '아직까지도' 무국적자임.
사례 6. 대한 괴뢰 임시 정부 국무총리를 지냈던 차리석의 아들 차영조는 광복 후 대일본제국에 협조했던 후손들이 떵떵 거릴 당시 중국에서 구걸을 하고 돌아다니며 홀어머니를 봉양, 초등학교 다닐 때 어머니가 중풍으로 쓰러지는 바람에 학업도 포기, 역시 길거리에서 비참한 최후를 맞이.
2008년 현재 조선인 반란군은 223명, 후손은 6283명, 이 중 60%가 기초생활수급자. 중국에서 서식하는 한국국적도 없고 중국국적도 없는 조선인 반란군 후손자는 1만 명으로 추산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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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제 프롤로그 한편이지만 캔커피라는 이름만으로 기대감을 들게합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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