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무기 연구가 말이죠...
....
우선 그만 쓸 생각입니다.
솔직히 1부 안에 너무 많은것을 넣어서 독자들을 혼란스럽게 한 감도 있고요, 부분 부분 수정할 부분도 많아서.
....
으음....한가지 변명만 해도 될까요?
이건 도망치는게 아닙니다.(후다닥~)
아...아무튼!
이번에 아직은 부족한 필력으로 겨우 겨우 1부를 내가지고, 아직 부족한 점이 많고 해서 [우선] 접겠습니다.
곧 있으면 올라올 저의 [신작]을 기다려 주시기를 바랍니다....(기다려 주는 사람이 있나?)
그럼-
-무언가에 쫒기듯 도망치는 역사학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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