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담에 한담이 너무 많습니다.

제목만 보면 너무 당연한 말이긴 한데 말이지요.

일단은 연재'한담'이니까.

그런데 강호정담이라는 자유게시판을 두고 한담란에서 시시콜콜한 이야기까지 다 해야 하는가 하는 의문이 드는군요.

물론 전 아무 것도 아니거니와 이래라저래라 할 처지도 못됩니다만.. 운영진 측에서 자정작용을 원하면 그리 해줘야 하는 게 인지상정이 아닌가 하고 생각해서 한 마디 해봤습니다.

ps. 이거 한담 맞습니다.

ps2.

[으음...]

난 로리콘이 아니야!
월드콘이야!
...죄송합니다

[머저리]

ㅋㅋㅋ 뭐 그렇죠 뭐

[달여우]

아닌게 아니야!

[푸른봉황]

몇달전만해도 추천글과 홍보글은 거의 없고 한담글만 많았었습니다.
요 몇달사이에 갑자기 추천과 홍보글이 폭팔한거죠.
이유는 잘 모르겠군요.

[qorhvk]

저는 꼬깔콘 하겠습니다.

[학대파]

헌데, 한담이란 의미 자체가 시시콜콜한 이야기라는 것으로 해석 가능한데 연재에만 관련 된다면 문제 없지 않나요.
봉황 님 // 공감합니당. 요 근래는 또 괜찮은데... 한 달전 쯤이었던가, 요청 추천 홍보글들만 있어서 이 게시판이 한담 게시판인가 하는 생각이 든적도.

ps // 그런데 이게 왜 한담글이 맞는지요?

[잣같은놈]

몰러요

[EWS]

정확히는 연재한담이지요.

[不完全인간]

이분은 별명부터 feel이 느껴지는 분이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