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최강의생물 시작합니다.

주인공은 소드마스터도 9클레스 마법사도 아닙니다.

소위 말하는 그래플러죠.

한 3,4년전에 문피아에 소설을 쓰다 사정으로 그만뒀었는데 신년에 들어와 다시 쓰게 되었습니다.

정규란에 카테고리 만드실때 정규마스터님이 한번씩 다 알려주시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군요.

그래서 스스로 이런 글을 남깁니다.

기존의 양산소설들에 질리신 분들은 한번보시러 오세요.

색다른 재미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찍찍이]

제목은?

[용사지망생]

제목이 지상최강의생물

[ALLfeel]

일단 홍보이긴 한데...10화 안 넘었네요...
그러니까 '알림'으로 바꾸시길.

[음유설인]

감사감사. 고쳤습니다

[HiHi]

한마 바퀴

[음유설인]

뭐. 당연히 그 얘기가 나오겠죠.

[빈혈마인]

한마 유지로와 피클을 빼놓으면 섭섭하지

[강철 지그]

투명드래곤이 생각났는데 투드한번다시봐야겠어요..

[무상상인]

3~4년전이라면 뭔지 알겠다 그 당시 재미있게 봤던건데 ㅋㅋ

[음유설인]

옛날 필명이 그게 아니었을텐데요......
저 맞나요?

[不完全인간]

지상최강의생물은 누가 뭐래도 싱하형인데.... 유지로랑 피클도 굴다리로 끌려오면 그냥 밟히는 거임..

[음유설인]

주인공이 결말부분에 펼칠 최종기술은 무시무시한 기술입니다.
어쩌면 써있는 캐릭터들 전부를 뛰어넘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