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가상현실게임이 있다.
[Kick ass kung-fu]
쿵푸게임인데 사용자가 쿵푸의 동작을 하면 카메라가 사용자의 동작을 인식하고 게임에 반영하는 것이다.
아직 게임속 영상이 2D라서 증강현실( AR, Augumented Reality ) 의 기술적 보강이 필요하다.
증강현실(AR, Augumented Reality) 이란?
닌텐도에서 개발한 게임이 그 예로써 가상세계가 펼쳐지고 인식센서로 현실의 움직임을 반영하는 것이다.
여기서 조금더 발전하면 가상현실 게임이라는 것이 실현될 듯하다.
실제로 리니지란 게임이 처음 나왔던 11여년 전의 그래픽과 지금의 full 3D그래픽의 차이를 보면 지금의 가상현실과 앞으로의 발전의 방향을 짐작할 수 있다.
"가상현실게임" 그리 멀지 않은 이야기라는 소리다.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닌텐도와 구글이 도쿄의 거리를 가상조깅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배포한다고 한다.
2010년.
이제 가상현실은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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