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마교의 멸망.
세월은 무심하게 흐르고 어느덧 30년이 지났다.
마교가 멸망할 당시 뿌려졌던 수많은 마공절학들이 준동하는 무림을 아버지를 찾아 헤매는 소년 규성은 어떻게 헤쳐갈까?
천년마교에서조차 전설로만 치부되던 북명신공의 진정한 주인 규성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천년마교의 멸망.
세월은 무심하게 흐르고 어느덧 30년이 지났다.
마교가 멸망할 당시 뿌려졌던 수많은 마공절학들이 준동하는 무림을 아버지를 찾아 헤매는 소년 규성은 어떻게 헤쳐갈까?
천년마교에서조차 전설로만 치부되던 북명신공의 진정한 주인 규성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립니다.
바라밀 인사드립니다.
계시판 신청은 어제 마쳤고, 정규 마스터님께서 사정이 있으셔서 이제야 계시판이 생성됐습니다.
그 사이 아이들을 재우고 확인하느라 글 올리는 것이 약간 늦어진 듯싶습니다.
글이 늦어 불쾌하신 분이 계신듯하여 이렇게 사과말씀 드립니다.
지금 확인 해보시면 글 3편이 올라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12시가 지난 후 다시 3편의 드랍이 있을 예정이오니 조금 시간이 넉넉하신 분들께서는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그것마저 보시고 주무실 수 있을 듯싶습니다.
그리고 지금 연담에 올라와 있는 홍보는 계시판 생성과 함께 진행되는 정규마스터님의 알림이랍니다.
이제 연재를 시작하는 사람이 글도 올리지 않고 홍보부터 하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습니다.
그럼 좋은 주말 저녁 보내시길...^^
그 댓글의 본질이란 것은 아무래도
'연재 시작도 안 했는데 알림글이 올라왔다' 겠지요..
댓글의 본질 이전에 태도가 잘못된 것 같군요.
"게시판에 연재글이 하나도 없는데요? 무슨 일인가요?" 라고 댓글을 달았어도 과연 같은 답변이 나왔을지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다른 분들이 결코 治人知能人님 댓글의 본질을 외면하고 답변한 것이 아니랍니다..
댓글 쓰실 때에는 단어선택을 주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맞춤법이 틀린 건 그렇다쳐도, 두 번째 댓글의 첫 부분에서는 잘못을 인정한다는 말로 시작해, 마지막에는 댓글의 의미를 알아주지 않는 다른 사람에 대한 한탄으로 마무리짓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