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정규] 바라밀-북명신공│무협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
10.02.07 20:52
조회
1,217

천년마교의 멸망.

세월은 무심하게 흐르고 어느덧 30년이 지났다.

마교가 멸망할 당시 뿌려졌던 수많은 마공절학들이 준동하는 무림을 아버지를 찾아 헤매는 소년 규성은 어떻게 헤쳐갈까?

천년마교에서조차 전설로만 치부되던 북명신공의 진정한 주인 규성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립니다.


Comment ' 9

  • 작성자
    Lv.95 죽생
    작성일
    10.02.07 21:32
    No. 1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802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802</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治人知能人
    작성일
    10.02.07 22:01
    No. 2

    연재 시작도 하지 않은 글도 홍보를 하시나요?
    뭡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Drn
    작성일
    10.02.07 22:17
    No. 3

    홍보는,, 아닌듯
    알림이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용신화
    작성일
    10.02.07 22:30
    No. 4

    바라밀 인사드립니다.


    계시판 신청은 어제 마쳤고, 정규 마스터님께서 사정이 있으셔서 이제야 계시판이 생성됐습니다.
    그 사이 아이들을 재우고 확인하느라 글 올리는 것이 약간 늦어진 듯싶습니다.

    글이 늦어 불쾌하신 분이 계신듯하여 이렇게 사과말씀 드립니다.

    지금 확인 해보시면 글 3편이 올라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12시가 지난 후 다시 3편의 드랍이 있을 예정이오니 조금 시간이 넉넉하신 분들께서는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그것마저 보시고 주무실 수 있을 듯싶습니다.

    그리고 지금 연담에 올라와 있는 홍보는 계시판 생성과 함께 진행되는 정규마스터님의 알림이랍니다.
    이제 연재를 시작하는 사람이 글도 올리지 않고 홍보부터 하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습니다.

    그럼 좋은 주말 저녁 보내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취침
    작성일
    10.02.07 22:48
    No. 5

    정규마스터 님이 알리신 건데... 홍보 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금동산
    작성일
    10.02.07 23:05
    No. 6

    이 글을 홍보로 생각하는 분도 계시는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治人知能人
    작성일
    10.02.07 23:19
    No. 7

    으음 ~~~
    알림을 홍보로 잘못쓴것은 본인의 잘못입니다.
    하지만 본인은 아직 글이 올라오지도 않은 글이었기에 이상하여 댓글을 단 것입니다.
    그렇다고 기분이 나쁜것은 아니랍니다 바라밀님*^^*
    단어를 하나 잘못써서 몇분께 하찮아 졌군요.
    댓글의 본질은 외면당한채...
    씁쓸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콰스
    작성일
    10.02.07 23:39
    No. 8

    그 댓글의 본질이란 것은 아무래도
    '연재 시작도 안 했는데 알림글이 올라왔다' 겠지요..
    댓글의 본질 이전에 태도가 잘못된 것 같군요.
    "게시판에 연재글이 하나도 없는데요? 무슨 일인가요?" 라고 댓글을 달았어도 과연 같은 답변이 나왔을지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다른 분들이 결코 治人知能人님 댓글의 본질을 외면하고 답변한 것이 아니랍니다..
    댓글 쓰실 때에는 단어선택을 주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맞춤법이 틀린 건 그렇다쳐도, 두 번째 댓글의 첫 부분에서는 잘못을 인정한다는 말로 시작해, 마지막에는 댓글의 의미를 알아주지 않는 다른 사람에 대한 한탄으로 마무리짓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9 레벨V
    작성일
    10.02.08 00:10
    No. 9

    북명신공이라... 풍사전기에서 보고 처음보는군요.
    에헤헤... 기대되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5453 요청 저도 요청... +5 Lv.1 월세이 10.02.07 477 0
105452 요청 제 선작 목록과 비슷한 취향의 작품좀 추천해 주세요. +5 Lv.1 werfdse4.. 10.02.07 1,640 0
105451 요청 이런 취향에 소설 찾아주세요~ +1 Lv.6 클클클클클 10.02.07 1,168 0
105450 한담 이런일이..... +2 苦海 10.02.07 1,741 0
105449 홍보 최초의 '밀리터리+로맨스' 소설 '내여친은 핵잠수함' +17 알레이버크 10.02.07 1,977 0
105448 홍보 혹 영웅의 길을 아십니까? +6 황정 10.02.07 1,483 0
105447 한담 질문좀 할께요ㅠ 답좀주셔요ㅠ +3 Lv.3 넌꽃 10.02.07 1,525 0
105446 요청 재밌는 소설 추천해주세요~~ +5 Lv.1 성야주 10.02.07 719 0
105445 요청 소설 추천좀 부탁드려요(출판된) +11 Lv.28 망고망구 10.02.07 2,276 0
105444 한담 12살 아빠. +26 진세인트 10.02.07 2,418 0
105443 홍보 판타지액션학원 - 흑백의 사이 <부제 : 화이트... Lv.1 알리바이 10.02.07 580 0
105442 홍보 펜타곤. 그건 내가 사는 세상의 이름이다. +1 Lv.7 카마릴라 10.02.07 546 0
105441 추천 추천 첫키스로 시작되는,,! +14 Lv.19 목적의왕국 10.02.07 2,872 0
105440 홍보 '신'을 '죽 여 라' <퀘이커 메이든> 홍보 +6 Lv.1 테디아 10.02.07 1,357 0
105439 요청 판타지, 무협소설 추천 부탁드립니다~! +5 Lv.20 데이몬 10.02.07 1,554 0
105438 홍보 맹신 (盲信) Lv.8 김지림 10.02.07 1,087 0
105437 홍보 유머 국사암기법 +6 연상달인 10.02.07 1,167 0
105436 요청 문피아 연재작이나 완결작 중에 추천해주세요. +14 Lv.1 리벨루스 10.02.07 1,667 0
105435 홍보 두달만에 올리는 홍보글이네요. Lv.1 [탈퇴계정] 10.02.06 1,005 0
105434 추천 아직도 이 소설을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까?! +20 Lv.72 데르미크 10.02.06 5,168 0
105433 한담 아아, 정마미ㄸ... 정규마스터입니다. +32 Lv.1 [탈퇴계정] 10.02.06 2,851 0
105432 홍보 꿈꾸는 레퀴엠, 홍보합니다. Lv.27 감초선사 10.02.06 694 0
105431 홍보 간만에 홍보하는 오래된 기사 +3 Lv.42 충과환 10.02.06 1,568 0
105430 홍보 블랙아더 2 연재 시작합니다! +3 Lv.1 DJunny 10.02.06 810 0
105429 추천 추천. 노경찬 세븐클래스 +8 Lv.7 알력학 10.02.06 2,792 0
105428 홍보 언제 어디서 무엇이 튀어나올지 모른다! Lv.22 리자드킹 10.02.06 820 0
105427 추천 요즘 즐겨보는 3대 군주시리즈 +12 Lv.4 연화기 10.02.06 2,738 0
105426 추천 와나... 한수오님의 '십이소십이다' 말이죠. +17 Lv.93 소안 10.02.06 3,011 0
105425 추천 게임소설 하나 추천 합니다. +5 Lv.36 몽계. 10.02.06 1,946 0
105424 홍보 광기(狂氣)----! Lv.14 화담和談 10.02.06 1,595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