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판타지 무협 현대 이런거 안가리는고요..
주인공이 세계를 멸망 시킬려고 한다든가..
죽이고 싶으니까 죽이는 진정한 악당이 주인공인 그러한 소설
어디 없을까요??
우리가아는동화 자추할께요. 주인공이 후크 선장입니다. 이미 악당이죠. 후크를 소개하자면, 나는 차가운 도시 남자. 하지만 내 여자에게는 초코라떼*-_-*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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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전기 무협물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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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런 소설 좋아해요... 은색마법 님의 살인게임마피아 흑신마 님의 살인의제왕 S.Nyuhgeus 님의 발자크트릴로지
아참! 고렘 님의 광천만기!!
악마전기 크렌스피사가
마조흑운기 또한 주인공이 악당이었던 듯한...
+666 인간을 죽이고 싶어서 안달이난 녀석이죠.
악마전기가 진퉁이라고 생각함. 만물이 평등하다는 말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인물입죠
마침 6권 신간이 나왔네요.
+666 인간의 탈을 쓴 괴물의 이야기 입니다.
살인게임 마피아 연중 ㅠㅠ
영웅&마왕&악당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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