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도라는 것은 이미 타락의 이름.
명예만을 추구하게 되는 기사들의 타락의 속박.
진정한 기사를 찾아보기 어려운 대륙.
그러나 작은 영지에서 조용히 움크려 있는 기사는 기사도를 지키기 위해 오늘도 검을 내지른다.
황권이 약해지고 양육강식의 세계로 돌변해버리자 주변의 영지에서 공격해오는데..
ps.
어떤 기사가 있는데 이미 타락해버린 기사도를 버리고 진정한 기사도를 따르며 주군을 모신다. 그저 제가 쓰는 글을 기사도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위에 글이 조금 이해하기 어려우시면 이글을 봐주세요.
아.. 포탈 어떻게 여는거죠? 누가 도움좀 주세요! 마법사님들.
자연란-기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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