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문피아에 선작만 해놓고 읽지 않는 소설들이 너무많네요
판타지나 무협지등이 잘 안읽힌다고 할까..
출판된 책들도 한두권 보다보면 흥미를 잃고 골베 순위권 소설들도 몇편 보다보면 재미를 못찾겠습니다.
요즘 유일하게 읽는 내용이 있다면 스포츠 소설인데요
심장이란 소설은 재밌게 봤습니다.
조아라의 에디트나 킥오프등의 축구소설도 재밌게 봤구요
내용이 다크하거나 너무 무거운걸 빼고
재밌는 스포츠 소설 어디 없을까요?
위닝메이트는 선작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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