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등고자비-어머니│무협

[은혜를 갚고자 했지만 이미 늦었다. 정성껏 효를 다하려 했지만 그러지 못했다. 따스하기만 하던 어머니의 손길이 차갑고, 온화하기만 하던 어머니의 얼굴이 창백하다.

그런 어머니를 살릴 수만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네놈들을 따르겠다.]

죽은 어머니의 미소를 되찾기 위한 주인공의 행보.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밀렵]

포탈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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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계정]]

감사합니다, 밀렵님 ^-^

[무상상인]

밀렵님은 깨달음을 얻기 위해 포탈을 만드시군요....

[박촌]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시는 군요.
멋진 작품으로 완성하시길 바랍니다.
건필을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