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제가 선작하고 있는 작품 중 두 작품이 자꾸 절 슬프게 합니다. 내용은 둘째치고! 새글이 올라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류연 작가님과 김백호 작가님!!! NEW가 아직도 뜨지 않네요!!!! 작가님들! 돌아오세요! 열심히 댓글도 달 테니 ㅠ_ㅠ 어서 다음 편을 달라는 말씀입니다!
연참대전에는 참여하셨던 분들은 아니지만 나름 꾸준히 매일 매일 올려주셨던 분들이라 더 슬픕니다. 그러니까. 이 글은 새 글을 얼른 올려달라는 한담 겸 요청이 되겠습니다. (삐질 삐질)
그리고 여러분들의 선호작도 추천받고 있습니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류연 작가님의 <진암행어사>, 김백호 작나님의 <블러드라인>외에 자건 작가님의 <TimelessRime>, 루드밀라 작가님의 <소녀탐정>, singchon 작가님의 <방랑기사 쟌도>를 즐겨 읽습니다. 개인적으로 무협물은 싫어하는지라, 판타지물, 현대물, 로맨스물 등을 과감하게 추천해주세요 :D 자추든 타추든 상관없습니다. 한담 게시판에서 여러 요청게시물이나 추천 게시물을 읽으면서 여기 저기 기웃 거려 봤지만, 아직까진 딱히 와 닿는 게 별로 없었어요. ㅠ_ㅠ 좋은 작품 많이 추천받고 많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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