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규님의 무적행 추천(제목수정)

단숨에 다 읽으시고

타는 갈증을 느끼시며 후회하실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으시겠다면..

금단의 사과 URL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195

초반내용은

무신의 유산을 찾기 위해 몰려든 군웅들은 모두 함정에 빠져 탈출할수 없게되고...

그 와중에 한소년이 살아남기 위해 몸무림 치게 됩니다.

아마 추후에는 주인공의 호쾌한 행보가 기대 되네요

제목이 자극적이라 그런지 몰라도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이 계셔서 수정합니다~

기분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탈퇴계정]]

잘 알겠소이다.--;

[isoa33]

추천글에 그 글에 대한 내용이 한줄도 없어요...

[오메가R.]

예 안읽을게요

[꽃사과]

분량 많아 질 때까지 묵혀야 겠네요.

[땅지기]

예... 읽지않고 보기만....

[무한의공간]

읽고 왔는데, 괜찮네요....

[바람피리]

반어법인데 뭔가 진지하신분들이 계시는듯... ㄷㄷ

[재밌냐이거]

천의무봉을 한권 한권 읽다가 다음 권에 대한 궁금증 때문에 폭발하여 피를 토할 것 같은 심정에 이르러 천라신조는 그냥 완결난 후에 읽었습니다.
책방에 가면 앞에 꽂혀 저에게 유혹을 했지만 그걸 참고 한꺼번에 보니 정말로 한달이 즐겁더군요.

이것도 완결나면 읽으렵니다.

[진다래]

저 역시 단숨에 읽어나가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분량 적은 소설이 추천 올라오면 선뜻 읽기가 꺼려지긴 하지만 추천글에 위 몇몇분들 같은 태도는 좀 지양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비와우뢰]

진다래님...위에 분들은 제가 좀 자극적으로 제목을 달아서 좀 거북하셔서 그런듯합니다. 제목 수정했고요.. 다 제 잘못입니다..ㅠㅠ

[진다래]

ㄴ ㅠ.ㅠ

[팔라딘]

잼써염

[에레메스]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