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단하는 타이밍이 대체 어떤걸까요?
사람들이 읽고서 흥미롭게 읽는 도중에 다음편을 기다리라면서 자르면 독자님들이 화나서 안볼것같구...
그렇다고 1편,1편마다 매듭이 지어져서 독자들이 흥미는 갖지만 극적인 부분이 없다고
그냥 미지근하다 하실까봐...
절단신공이라는게 어떤건지 참 애매하더군요 ㅠㅠ친구들에게 물어봐도 다 제각각이라 어떤 방식으로 해야될까 고민도 많이 하구요.
작가님들은 어떠실지...또 독자님들은 어떠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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