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기도 하지만, 판타지 무협 책은 잘 읽는 편이 아닙니다.
(여태 살면서 도합 열 권 정도 읽었을 지...)
인터넷 연재분 본 것도 손에 꼽을 정도로 글을 많이 가리는 편입니다.
주로 좋아하는 장르는 스릴러, 자기계발서, 수필 쪽을 많이 보다보니...
문피아에서 읽은 유일한 작품은 예~전 작품인 ‘0시0분0초’가 유일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간만에 문피아에서 활동을 시작하고, 글을 쓰는 입장이 되니 다시 점차
글을 읽어야 저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이렇게 추천 요청을 드립니다.
장르는 스릴러, 판타지, 게임, 일반 소설 까지만 받겠으며, 자추 또한 환영합니다.
무거운 분위기, 글도 좋지만 무엇보다 술술 읽히는 글이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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