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온지 얼마 안 된 피리부는룡 이라고 합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잘 부탁합니다.
소개글
“당신의 나의 주인?”
인간이 아닐 정도로 고요하고 아름다운 붉은 머리의 여자는 장티푸스를 바라봤다. 하지만 장티푸스는 그런 것 따위 신경 쓸 남자가 아니었다.
“골렘이 아니야!”
분명 알이 소환된다는 천문학적인 가설이 있다 하더라도 인간이 나올 수는 없다. 그렇게 구제불능의 여자와 골렘 소환사의 이야기가 시작됐다.
경로
http://blog.munpia.com/jiepile1_/novel/1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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