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오는 작품들을 보면
절망-회귀-공부(수련)-천재가되는?
공식화 된 작품들이 너무 많습니다.
정해놓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그들을 보면 나름 부럽기도 하지만
왜 새로운 인생에서 이전의 삶을 되찾으려 할까요?
못다했던 꿈을 이루는것 도 좋지만 다시 치열한 전쟁터로 내몰리는것 보다 즐기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짧은 인생이지만 못했던 일들이 너무 많은데 한곳만 바라보긴 너무 아쉽군요.
이상. 같은 레파토리에 지친 독자가 모바일에서…
Ps. 연재 작품 중에서 아무 생각 없이 사는 주인공이 등장하는 유쾌 상쾌 통쾌한 이야기가 있다면 추천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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