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연란에서 대갈신공을 연재하는 월하감자라고 합니다.
우... 여기에 글을 올린 이유는... 제목 때문인데요.
제가 우유부단한 관계로 제목을 짓지 못하고 이것저것 뭐지을까 생각하다가
벌써 두달이 훌쩍 넘었습니다.
현재 제목은 '대갈신공'... 몇몇 분들이 제목이 좋지 않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목을 응모해 봤지만 그것도 제목이 긴 관계로 탈락...
현재는
화산신마
화산제일둔재
팔문귀도
화산둔재
화산소마두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아직까지 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아아... 그래서 제목에 대해서 조언을 구할까 하고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조언 좀 주세요. 제목때문에 머리가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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