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
04.07.22 18:16
조회
1,386

부비부비

수직으로 서있는 물체나 인간의 몸에 냥이가 얼굴이나 어깨를 문지르는 행위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다른 동물(개, 고양이 등)에게 문지르기도 합니다. 일종의 이쁜척, 애교 내지는 애정표현으로 보시면 됩니다. ('넌 내꺼야' 혹은 '여긴 내땅이야' 의 뜻)

이런뜻이 있더군요...1시간 검색중 알아낸게 이거...

개방과 하오문을 능가한다는 네이버 야후등 지식검색 뒤져도 잘 나오지 않네요...

그만큼 잘 알려지지 않은 무공이란..말이겠쬬?

이걸로 알아낸 결론

:연담지기님은 사실..고양이였다?

더 자세히 알고 있으신 분은 갈켜주시길..


Comment ' 8

  • 작성자
    Lv.9 백림유현
    작성일
    04.07.22 18:45
    No. 1

    설득력이 있슴다.
    연담지기님 아바타에도 고양이가 한 넘 있습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코루키
    작성일
    04.07.22 19:04
    No. 2

    헉~!! 그.렇.군.요...
    곰곰해 생각해 보니.. 확실하군요.
    아바타(?)가 연담지기님이 아니라.. 옆에 악세사리로 있는 고양이가
    연담지기님이 였군요..
    오.. 이런 놀라운 사실을... 역시 세상은 오래 살고 볼일이군요..

    사실 예전에 연담지기님이 여자 아바타를 하고 계시길레.. 여자분인줄
    알고 있었는데.. 남자분이라고 하시더라구요.(남자분 맞나??)
    그래서.. 전 생각했죠.. 헤어스타일과 옷차람으로 남녀를 구분하면
    안된다.
    연담지기님은 사실 여장하는걸 즐기시는건 아닐까.. 하고..

    그러한 저의 추측은 어김없이 빗나가 버리고.. 사실은 고양이였군요.

    ㅋㅋㅋ..
    아~~!! 삭제 될려나.. 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4.07.22 20:50
    No. 3

    ....결국엔 밝혀진건가...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도미
    작성일
    04.07.23 02:09
    No. 4

    그럼... 파천 러브님은 산타가 아니라 쬐그만 눈사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07.23 02:10
    No. 5

    ㅡㅡ;; 도미님...ㅋㅋ

    저번 겨울떄 해둔거..귀찮아서 아직 안바깟습니다...

    어떄요 까리 하지 않나요?

    여름에 눈사람..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도미
    작성일
    04.07.23 02:13
    No. 6

    마치 연담지기님=산타, 파천러브님=눈사람...
    연담지기님이 "나가있어" 하는 것 같다는...
    뭔소리야? 후다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독서아조씨
    작성일
    04.07.23 22:00
    No. 7

    연담지기님...
    장화신으셨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일
    04.07.24 03:05
    No. 8

    장화 없는데요..ㅡ_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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