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추천해보는 글입니다. 갈색미소님의 일루젼플래쉬~!
현대물이며 전체적인 분위기도 아주 깔끔하고 산뜻합니다!
아날로그식 사진기로 찍혀진 사진, 그것에 이어져있는 과거의 끈을 찾아가는 주인공에 대해 다룬 글이죠.
우리의 주인공은 아날로그식 사진기(필름 사진기)로 찍혀진 사진을 통해 그 사진이 찍혀진 때의 과거로 갑니다.
자신의 능력 하나로 밥 벌어먹고 사는 살림성(?!) 굉장히 뛰어난 주인공의 이야기이죠!
일명 의뢰라는 것을 받아 돈을 받고 과거로 가 사건을 해결합니다.
허나 이게 끝이 아닙니다!
간간히 드러나는 다크뽀스 철철 흘리고 다니는 엉아가 뭔가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곤 훌쩍 사라지고, 정체모를 단체까지 주인공의 처절한 청년인생을 방해하듯 꼬이고!
(어떤 소설이든 갈등요소가 있는게 진정한 재미 아니겠습니까?)
아직 내용의 심도있는 곳까지 공개되지 않아 앞으로의 이야기가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
우리 모두가 한번 빠져보지 않으시렵니까?
찰칵~!
(어? 잠깐!? 난 초상권이 있다고!) <--탕!
p.s 미약한 추천글이나마 작가님께 힘이되길 기원합니닷~! (그런고로 연참을...) <-- 퍼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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