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추천할 글은 탤런트 스토어 입니다.
참고로 예전 작품은 ‘일곱 개의 꿈’을 쓰신 작가님입니다.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이었죠.
이북으로 꼭 살려고 검색을 종종하다가 잊고 있었는데
최근에 이북으로 나온것을 보고
포인트 이벤트 할때 지를려고 벼르고 있는 중이죠.
이번 작품 탤런트 스토어의 받은 느낌을 말한다면
요리의 신 이라는 작품을 처음봤을때
와 정말 오랜만에 재미있는 작품을 봤다고 느꼈는데
그걸 다시 느낀 것이 탤런트 스토어 입니다.
주인공은 지독한 둔재입니다.
현자가 말한 1만시간의 법칙을 믿고
끝임없이 검을 휘두릅니다.
하지만 천재인 형과 항상 비교되고
지독한 둔재와 주변의 안좋은 시선을
격죠.
뭐 그 오랜 시간동안 그런 시선을 격으면서도 주인공은
포기 하지 않습니다.
그래고 1만시간의 법칙이 통하지 않는 검에 대해서는
지독한 둔재 그것이 현실이죠.
그러다가 탤런트 스토어에 선택이 됩니다.
그곳에서는 재능을 살수 있습니다.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면
재능을 획득할수 있죠.
좋은 재능 일수록 해결해야할 미션은 더욱 어렵습니다.
재능을 사는 것에 멈추지 않고
그 재능을 노력으로 승화하는
강함 그 자체만을 바라보고 나아가는 주인공을
보고 싶다면 꼭 보세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찬성: 
반대: 
휘동揮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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