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판타지다운 글.
사이트 불문하고 묻습니다.
어떤 면에서든지 정말 개연성있고 제대로 된 설정, 독특한 인물들, 두근거리는 전개...
부서진세계, I.F, 망각의 문, ODD EYE, Wicked love, (역삼국지), ((일곱번째기사)), ((귀족클럽)), ((황금새의 전설)), 홍염의 성좌, (겨울성의 열쇠), ((이단자)), 트리니티 블러드, (채운국이야기), 월야환담 채월야, (월야환담 창월야), 드래곤라자, (해리포터), 묵향, (레드써클), (더월드), (사나운 새벽), 데로드 앤 데블랑, 무당마검....
[괄호가 적을 수록 취향]
솔직히 정말 많이 봤습니다만....
아직도 제가 못 읽은 건 많고, 요새는 선작만 해두고 안읽은 작품들이 많고, 잘 안빌려봐서요:) 현재 기다리는 작품은 카리프, 개척자강호, I.F, 부서진세계, ODD EYE.
[기다리는 작품도 현재는 더 크루, 레드써클, 일곱번째 기사 정도;]
읽을만한 것 좀 추천해주세요;ㅅ;[운다]
우울한 걸 날려버릴 수 있을 정도로 예쁘거나 몽환적이거나 환상적인 이야기이거나, 잔인하거나 우울하다 못해 암울하거나 비참하거나 하는 이야기이거나.
[코믹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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